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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공익활동] 로펌마다 공익위원회·공익법인 등 전담기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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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jung 20-09-04 10:00 조회 1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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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2017년 공익활동을 전담하는 공익사단법인 정(공동 이사장 김용균·김재홍)을 설립해 체계적인 프로보노 활동에 나섰다.

바른과 정은 지난해 대한변협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위원회와 함께 '위장 탈북' 혐의를 받던 A씨를 대리해 누명을 벗겨 줬다. 중국에서 북한 출신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A씨는 줄곧 북한에서 생활하다 탈북해 중국여권을 만들어 입국했는데, '가짜 탈북자'라는 오해를 받아 정착지원금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기소됐지만 송윤정(37·변시6회) 바른 변호사 등의 활약으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찾아가는 법률 교육

보육원 성년의 날 지원

바른과 정은 또 매년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사회 공동체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바른의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에 이동식 목욕차량을 기증하고 직접 어르신 목욕 봉사에 참여해 헌신해 온 가수 현숙씨가 의인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법률교육 △보육원 성년의 날 지원 △자립팸 생활관 방문·세탁기 기증 △2019 전국이주인권대회 후원 △저소득층 대상 냉방비 지원 △홀몸어르신 디지털 봉사 동아리 활동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등의 공익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공익활동 참여 변호사 수는 146명(참여율 74.87%)이며,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은 14.97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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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발기한 공익사단법인 정은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각종 법률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습니다.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파하고,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시켜 첨단 정보시대의 가치를 공유하게 하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의로운 일을 하다가 희생당한 사회적 의인과 그 가족을 돕는 일 또한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고단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몸과 마음으로 다가가는 나눔을 실천하면서 정이 넘치는 밝은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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