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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연결 침목 기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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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jung 18-10-30 09:37 조회 2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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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철도연결 침목기증  협약식
- 일시 : 10월29일(월) 11:00
- 장소 : (사)희망래일 사무실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75, 2층

ㅡ공익사단법인 정, 남북한철도연결 침목기증 범국민운동 협약ㅡ
ㅡ“한반도철도 연결과 대륙철도 연계 활성화 방안 법률지원”ㅡ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 · 김용균)과 동해북부선연결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세현 · 이철 · 김미화)는 29일 남북한의 끊어진 철도 연결을 위한 침목기증 범국민운동을 공동으로 벌여 나가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홍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은 동해북부선 남한 지역의 끊어진 철도구간인 강릉부터 제진까지 110km를 연결할 침목 구입을 위하여 500만원을 기증했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협약서에서 “한반도 종단철도 (TKR) 연결과 대륙철도의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법률자문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한반도 대륙성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륙학교와 시베리아철도인문기행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ㅡ김재홍 정 이사장,
“민족동질성 회복에 온라인교육 교류가 중요”ㅡ

김재홍 이사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동서독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통일됐지만 우리 남북한은 끊어진 철도 도로 전기 등을 연결함으로써 통일의 실질적 첫 발을 내디뎠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은 북한에 대하여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일정한 차이가 있는 특수관계임을 인정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도 철도연결 추진에 많은 국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어 “남북한이 평화 정착과 통일을 위한 교류협력 기간에도 디지털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조류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인터넷 통합과 교류가 중요하다”면서 “온라인교육 교류를 통해 우선 민족동질성 회복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해북부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강릉과 북한의 나진을 거쳐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와 모스크바로 연결돼 베를린과 파리, 그리고 런던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횡단철도의 기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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